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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릭 상하이
중국 상하이 정보 :: 중국의 배민, 배달의 민족 앱 메이퇀 美团 사용방법 주의사항 배달비 무료팁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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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배달비가 4000원 이라고?
중국생활 N년차, 한국에서 배달의 민족이 활성화 되기 직전 중국에 넘어온 터라, 한국에서 배달의 민족 앱을 사용해본 적이 없다. 배달의 민족, 배민의 편리함을 미디어로만 포스팅으로만 글로만 접해서 실제 한국 생활에 얼마나 큰 부분을 차지하는지 잘 몰랐다. 그런데 얼마 전 한국으로 귀국한 지인의 말이 가히 충격적이었다. 배달비가 비싸서 혼밥을 할 때 기왕이면 많이 시켜서 두고 먹는다는 것. 도대체 배달비가 얼마나 비싸길래 하고 알아보니 4,000원이 시작이라고 한다. 배달비도 계속 오르고 있는데 치솟는 물가와 맞물려 2021년 한 해 배달앱을 삭제한 인구가 170만 이라고 한다. (https://view.asiae.co.kr/article/2023011217112710717) 문득 중국 생활 중 너무 당연하게 생각하고 있던 이 배달앱, 메이퇀의 배달비가 무척 은혜스럽다. 앱 자체에서 주는 쿠폰도 워낙 많아서 시켜먹는 것이 직접 가서 먹는 것보다 득일 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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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퇀 사용 장점
1. 최소금액 적고 대부분 배달비 무료
상점마다 설정한 기본금액(대부분 30원~)을 채우면 배달비는 무료다.
최소금액 자체가 높지 않아서 지금까지 배달비를 지불하고 주문한 적은 손에 꼽을 정도다.
2. 늦게 도착하는 경우 배상 시스템 선택 가능(은행 카드 연동 필요)
중국 생활 시작과 함께 은행 카드를 개설하게 되는데,
그 카드를 등록하면 늦게 도착하는 경우에 대한 배상 옵션을 선택할 수 있으며
1~5원의 추가비용이 발생한다. 참고로 나는 배상 서비스를 사용하지 않는다.
그만큼 늦지 않고 잘 오기 때문인데, 만일을 대비하고 싶은 분들은 해도 좋을 듯 하다.
3. 위챗과 연동
중국의 카카오톡 위챗과 연동되기 때문에 지인이나 가족들에게 필요한 경우 공유가 쉽다.
4. 따종디엔핑과 연동
식당, 공연, 병원, 기타 서비스 등등 상호정보와 리뷰 쿠폰까지 모두 해결이 가능한 따종디엔핑앱과 연동되어 있어서 결제할 때 할인 혜택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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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퇀 배달 시스템
시스템은 배달의 민족과 비슷하다. 앱을 통해 주문하면, 가까이에 있는 배달 기사님이 접수를 하여 식당에 가서 배달하는 형태로 앱 소속이다. 중국에 오면 노란색 옷을 입고 배달하는 기사님들을 거리에서 자주 볼 수 있는데, 메이퇀 기사님이다. *쌍벽을 이루는 회사로는 으어마 饿了么가 있으며 앱도 파란 색, 기사님 옷도 파란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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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연동 방법(매우 쉬움)
카드연동 방법: 우측 하단 ’我的’ 누르면 연결되는 페이지에서 我的钱包 눌러서, 银行卡눌러 본인 계좌 등록. 계좌를 등록해두면 결제할 때 할인이 가능한 경우가 많아서 배상 시스템이 아니어도 등록해두면 좋다. 단, 한국인이 많이 쓰는 신한은행은 가능한 계좌 은행 목록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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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생활의 장점, 배달앱을 활용한 주문 하기 (매우 매우 쉬움)
메인 화면에서 원하는 서비스를 선택한다. 배달 외에도 메이퇀으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가 정말 많은데 그중 공유자전거와 택시를 주로 사용한다. 택시도 할인 쿠폰이 많아 디디(滴滴)나 가오더다처(高德打车)보다 메이퇀을 주로 이용하는 편이다. 아래 사진을 보면 주로 사용하는 것에 한글표기를 달아두었다. 필요한 상황에 따라 골라 이용하면 된다. 오늘은 배달 사용방법을 알아보겠다. 가장 왼쪽에 있는 노란토끼, 배달을 의미하는 外卖를 누른다. 참고로 배달을 의미하는 와이마이는 "밖에서 팔다"는 직관적인 의미다.

종종 뜨는 광고인데, 쿠폰(홍빠오 红包 붉은 봉투)이다. 대부분 광고라 스킵하기도 하지만, 홍빠오는 일단 눌러두면 쿠폰이 쌓이긴 쌓여서 나오면 눌러두는 편이다. 1-2원이라도 할인되면 그게 기분이 좋다. 메이퇀은 이런 심리를 잘 활용해서, 할인해주는 것같이 발을 묶기도 한다. 할인의 경우 N번 구매하면 더 이득인 경우의 쿠폰이 있고, 그 이하면 손해인 쿠폰이 있으니 잘 보고 자신의 소비 패턴에 맞게 결정해야 한다.

와이마이를 누르면 아래와 같이 뜨는데 반드시 상단(모자이크해둔 곳)의 주소를 확인해야 한다. 배달 위치다. 앱 사용시 위치추적이 가능하게 해두면 자동으로 위치에 따라 변경되지만, 그대로 꼭 반드시 주소를 확인해야 한다. 회사에서 시켜야 하는데 주소를 안 보고, 시켜서 집으로 배송된 적이 있다. 주소는 집이나 자주 이용하는 주소를 미리 등록해두면 편하다. 아래에 내 소비패턴 알고리즘에 맞춰서 근방에 있는 가게들이 주르륵 뜬다. 상호명과 함께 거리, 할인정보 등의 간단한 정보가 목록에서 같이 뜬다. 검색창을 이용해서 먹고자 하는 메뉴를 검색하면 관련 인근 맛집이 뜬다. 딱히 먹고 싶은 게 없어도 괜찮다. 검색창 아래에 수많은 지금 핫한 음식들이 뜨니 눌러봐도 좋다.

그냥 메이슬(美食)을 눌러보면 또 종류별로 볼 수 있다.

동베이집으로 주문한다 가정하고 들어가면 이렇게 나오는데, 원하는 메뉴를 담으면 자동 할인가로 계산이 되어 표시되고, 배송비도 함께 나타난다. 지금까지 배송비를 내고 시켜본 적은 없다!

다 담았다면, 오른쪽 하단의 去结算를 누르면 이제 결제창으로 연걸된다.

*위 사진의 오른쪽 找人付는 대리결제다. *提交订单을 누르면 최종 결제창으로 넘어간다.
보통 포장비를 받는 곳은 打包费에 금액이 1.5원 정도 붙고 붉은 네모 이모티콘 라인은 앱할인, 상점할인 등등 할인 표시다. 여기서 美团红包를 꼭 눌러봐야 한다. 눌러야 적용되는 할인이 있으니, 들어가서 할인이 있으면 반드시 선택해야 한다. 자동으로 적용되지 않고, 들어가면 또 회원권을 가입하면(+8~10원) 횟수마다 얼마씩 할인이 되는 경우도 있어서 이걸 누르면 첫 주문은 +N이 된다. 만약 그 가게를 자주 이용할 계획이라면 그런 회원권이 도움이 되지만, 1회성이면 굳이 할 필요 없다. -- 진짜 마케팅팀 대단하다고 생각한 점.

确认을 누르면 알리페이나 결제 앱으로 연동되어 결제하면 끝!
그 뒤로는 지도와 그림으로 기사님이 어디쯤 오고 계신지 파악이 가능하고, 도착하면 전화가 온다.
아무튼, 이 모든 것은 중국 계좌, 알리페이 가입이 되어 있다는 전제 하에 가능하다.